[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28일 코리아크레딧뷰로와 '금융소비자의 신용의식 함양을 위한 신용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신용회복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의 신용 이해도와 신용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키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KCB는 오는 8월 중에 공고문을 내고 '신용상담사' 자격증 소지자 667명 중 일부를 선발해 상담·교육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용상담사는 신복위가 주관하는 민간 자격증으로, 시험은 매년 1회씩 실시된다.
김윤영 신복위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신용교육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기회가 부족하다"며 "신용회복위원회와 KCB가 공동으로 신용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들의 신용의식을 함양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복위-KCB 업무협약식. 사진/신복위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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