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하이닉스 인수가 시너지도 없고, 득이 될 게 없을 것이라는 시장의 분석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조짐이다.
2일 오전 9시5분 현재 효성은 지난 주말보다 1900원(2.85%)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으로 매수물량이 쏟아지며 나흘만의 반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하이닉스는 50원(0.28%) 떨어진 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은 하이닉스 예비 인수제안서 접수마감이었던 지난 30일 제안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채권단에 2일까지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2일까지 효성의 최종 입장을 지켜본 뒤 하이닉스 매각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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