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롯데쇼핑(023530)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롯데슈퍼가 인터넷 쇼핑몰(www.lottesuper.co.kr)을 오픈한다.
1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이날부터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면 인근 롯데슈퍼 점포에서 3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인터넷몰을 가동한다.
전국 160여개 오프라인 슈퍼마켓 매장을 기반으로 '당일주문 당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면 가장 가까운 롯데슈퍼 점포에서 3시간 이내 배송하는 방식이다.
우선 서울은 전 지역에서, 지방의 경우 점포 주변 2~3㎞ 이내에서 3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다. 기타 지역은 택배로 배송된다.
특히 당일주문, 당일배송뿐 아니라 배송료도 낮췄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의 다른 업체들보다 무료 배송을 확대했다.
또 산지농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e특산물' 코너도 운영한다.
금산 인삼, 여수 돌산갓김치, 풍기 수삼 등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번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 쇼핑몰을 신선식품 전문 쇼핑몰로 특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슈퍼는 인터넷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키친타월, 5만원 이상은 신라면 5개, 7만원 이상은 식용유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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