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브루킹스硏 초청 'G-20 전망' 세미나
2009-10-30 16:24: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로 명성이 드높은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산하 울펜손개발센터의 요하네스 린 소장이 다음 달 2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초청으로 방한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30일 요하네스 린 소장을 다음 달 2일 초청해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과 주요 20개국(G-20)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요하네스 린 소장은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주요 8개국(G-8)이 주요 20개국(G-20)으로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세미나에는 콜린 브래드포드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공동 발표자로 참여하는데 브래드포드 박사는 미국 국제개발처(AID)의 수석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한 바 있다.
 
 
한국이 내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결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 린 소장은 향후 G-20의 진로와 발전방향을 살피고, 아시아지역 신흥 리더인 한국의 기여 가능성 등에 관해 KDI 연구진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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