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보다 230만배럴 줄었지만, 국제유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20일(현지시간) 지난주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230만배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0만배럴 감소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단, 같은 기간 동안 휘발유 재고는 90만배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EIA 발표 이후 즉시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0센트 떨어진 배럴당 44.55달러를 기록했다. 9월 인도분 WTI는 11센트 내려간 45.34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의 컨 리버 유전지대의 모습. 사진/ AP·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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