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10만원대? 모바일통에서는 S7시리즈도 10만원대인데..?! 모바일통 갤럭시 S7 시리즈 10만원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19 18:07:17 ㅣ 2016-07-19 18:07:17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 S6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하여 10만원대에 갤럭시 S6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재고 처분을 위해 구형폰 지원금 경쟁이 다시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이에 모바일통 관계자는 “증권통과 제휴하여 갤럭시 S7시리즈를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 고 밝혀 화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통에서 SK텔레콤의 갤럭시 S7 시리즈를 구입하고, 증권사의 계좌(위탁계좌)에 10만원만 입금을 하고, 6개월 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가 확인 될 경우 6개월 동안 총 16만 2천원이 계좌에 현금입금되어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S7 T삼성카드를 발급받은 가입자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 5천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월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총 65만4000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갤럭시 S6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갤럭시 S7은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모바일통은 갤럭시 S7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전화 : 02-2128-2635 ■ 이벤트 바로가기 ★거래량 상위 50종목 (오후 14시 50분 기준) 아이이(023430),우리종금(010050),이화전기(024810),오스템(031510),한일진공(123840),이트론(096040),에이티세미콘(089530),링네트(042500),아이엠(101390),키스톤글로벌(012170),셀루메드(049180),하이소닉(106080),다날(064260),KODEX 인버스(114800),지어소프트(051160),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한진피앤씨(061460),SGA(049470),KODEX 레버리지(122630),코데즈컴바인(047770),베트남개발1(096300),코리드(033430),SWH(025620),두산인프라코어(042670),KD건설(044180),우리기술(032820),뉴프라이드(900100),세종텔레콤(036630),빅텍(065450),엑사이엔씨(054940),대신정보통신(020180),비에이치(090460),오픈베이스(049480),바른전자(064520),MBK(159910),옴니시스템(057540),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099830),일신바이오(068330),에스넷(038680),대우부품(009320),캔들미디어(066410),영신금속(007530),인지디스플레(037330),대아티아이(045390),제주반도체(080220),세우테크(096690),지에스인스트루(007630),엘컴텍(037950),미래산업(025560),아이오케이(078860)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갤럭시노트5 상반기 판매1위, 증권통 이벤트로 싸게 사는법! 가성비 최고! 갤럭시J5 2016형 공짜? 증권사 이벤트 화제 막강한 가성비 최고, 갤럭시A 2016형 이벤트 진행중! 아이폰6S 여전히 인기, 최대 45만원 할인효과 인포머셜페이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