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준호기자]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트럭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니스에서 연락 두절 신고가 들어온 한국인이 5명이라며 안전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10시 기준 영사콜센터에 국민 9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으나 그 중에서 4명은 영사콜센터를 통해 직접 안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와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비상대책반은 연락 두절 상태인 5명의 안전을 확인하는 노력을 펴고 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니스로 영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니스 트럭테러 현장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해 있다. 사진/AP·뉴시스
황준호 기자 jhwang741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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