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이 증가 예상과 달리 전주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와 동일한 25만4000건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26만5000건으로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고용시장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30만건은 71주 연속해서 밑돌았다.
변동성을 제거한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치는 전주보다 5750건 감소한 25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거의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실업수당을 또 신청한 경우)는 전주보다 3만2000건 늘어난 215만건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한 채용박람회. 사진/AP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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