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이 가수 채연과 함께 만든 콜래버레이션 핸드백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제4회 현대컬렉션' 기간 중 패션브랜드 '비쿰', 댄수가수 채연과 함께 만든 'Shake Bag'을 특별기획상품으로 내놓는다.
'Shake Bag'은 여성 고객들의 어깨위에서 기분좋게 살랑거리는 핸드백이란 의미로, 채연의 신곡 '흔들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대표상품은 최근 2년간 판매된 핸드백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숄더백(13만9000원)으로, 자카드 원단에 소가죽을 사용했다.
이밖에 복주머니백(13만9000원), 메시백(15만9000원) 등 핸드백과 플랫슈즈(7만9000원), 장지갑(6만9000원), 반지갑(5만9000원) 등도 토털라인으로 함께 판매한다.
생산물량은 각 아이템별 100개씩 한정수량이며,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 '비쿰' 매장과 무역점, 천호점, 미아점, 중동점 등 각 점 특설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곽준경 현대백화점 핸드백 바이어는 "이번 상품은 인기스타가 디자인, 소재, 디테일을 직접 선정했다"면서 "가격도 50% 이상 낮춰 스타의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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