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日 전자정부시장진출 타진
2009-10-27 11:20: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소프트웨어기업 핸디소프트(032380)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e-다큐먼트 재팬(e-Document JAPAN)' 행사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측은 일본 전자정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 행사는 일본 문서 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협회인 JIIMA(Japan Image & Information Management Association)가 매년 주최한다. 올해는 닛케이BP사 주최의 'IT 프로 엑스포 2009'를 동시에 개최해 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KIEC)의 지원 하에 한국독립관이 별도로 마련돼 한국 IT관련 분야의 서비스와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업무용 포털, 그룹웨어, 문서관리 솔루션 등을 포함하는 통합 업무 지원 인프라인 EKP2.0 스위트(Suite)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여 년간의 한국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일본 시장을 위한 맞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의 일반 기업과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핸디소프트 일본 법인의 활동 범위를 공공 시장까지 확대 공략할 전략"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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