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 '스트랩마스터' 日시장 진출
2009-10-27 10:38: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철강포장 전문기업 삼정피앤에이(009520)는 글로벌 철강포장회사인 일본 고한고교사와 포장로봇결속기 '포스코 스트랩마스터'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판매지역은 일본 전역이고 계약기간은 앞으로 2년간이다.
 
스트랩마스터는 포항 및 광양제철소 포장라인에 설치돼 작업공간을 3분의 1로 줄이고, 비용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또 계열사 최초로 '포스코(POSCO)' 브랜드를 획득한 제품이다.
 
장병기 삼정피앤에이 대표는 "이번 포스코 스트랩마스터 판매독점계약을 계기로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4분기 실적회복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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