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몰, 유명 맛집으로 구성된 F&B 오픈
삼진어묵·코레아노스·백미당 등 9개 브랜드 입점
2016-07-08 11:13:11 2016-07-08 11:13:11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두산(000150)의 패션전문점 '두타몰'은 서울 동대문 두타 6층에 전문 F&B(식음료) 공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총 780㎡(약 230평) 면적에 이태원, 홍대, 강남 등 핫 플레이스에서 떠오르는 맛집 9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멕시칸 퓨전 음식 전문점 '코레아노스'와 정통 아메리칸 스트리트 푸드 '몬스터 브레드', 직접 만드는 티라미수로 유명한 '마피아 디저트 & 마피아 바'가 자리를 잡았다. 또 대학로 맛집 '호떡당', 즉석 떡볶이 전문점 '사이드쇼', 이태원 경리단길의 '스트릿 츄러스', 프레즐 전문점 '앤티앤스 프레즐',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백미당' 등도 함께 문을 열었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진어묵’은 다음달 초 오픈할 예정이다.
 
두타몰은 6층 F&B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전체 매장 구매 고객에게 6층 F&B 매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2000원 영수증 쿠폰을 지급하며, 이달 중 구매한 6층 F&B 매장의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지하 1층 푸드코트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타몰 관계자는 "6층 전문 식음 공간 오픈으로 두타몰과 두타면세점을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질 높은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하 2층에도 F&B 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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