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 서울 중구청에 쌀 200포대 '기부'
자발적 임직원 참여…'드림하티' 복지사업 '지원'
2016-07-06 17:43:14 2016-07-06 17:43:14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동부저축은행이 서울시 중구청의 드림하티 복지사업에 쌀 200포대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전달된 쌀은 동부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중구청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서울시 중구청의 드림하티 복지사업은 저소득층에게 미래의 꿈(Dream)을 실현해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랑(Hearty)의 의미를 실천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 서민금융회사로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지속적인 후원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저축은행은 지난 2007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봉사단을 만들고 10년째 매달 1:1 매칭 기부 방식으로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의 후원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청 내 저소득 가정들을 후원하고 있다.
 
(왼쪽부터)이수경 중구청 복지지원과장, 권호준 동부저축은행 인사총무팀장, 최창식 중구청장,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순태 동부저축은행 상무의 모습. 사진/동부저축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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