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미디어 '언더월드 파노라마'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첫선을 보였다.
코엑스몰은 영화관과 식당가를 연결하는 메인통로에 총 길이 100m의 언더월드 파노라마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언더월드 파노라마는 55인치 LCD 패널 272대가 사용됐다. 영상 상영뿐 아니라 동작 인식도 가능한 스마트 미디어로, 터치 키오스크 패널에서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등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미디어에 최적화된 파노라마 영상도 별도 제작해 상영 중이다. 현재 공개된 3편의 영상 외에 올해 말까지 2편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코엑스몰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화질 영상매체인 언더월드 파노라마가 방문고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엑스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방문객들이 '언더월드 파노라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몰)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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