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차스닥테마株, 차스닥 출범 앞두고 '급등'
2009-10-22 09:14: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옴니텔이 오는 23일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스닥(創業板)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수혜주로 부상되며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옴니텔은 620원(10.88%) 오른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옴니텔은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옴니텔을 비롯한 중국에 자회사를 둔 기업들은 향후 차스닥 상장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파인디앤씨(049120)(5.88%), 3노드디지탈(900010)(4.7%), KTB투자증권(030210)(2.2%), HS홀딩스(007720)(1.79%) 등 시장에서 차스닥수혜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동반상승 중이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상용화한 기술이나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중국에 자회사를 보유한 기업들은 자회사의 차스닥 상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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