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옴니텔이 오는 23일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스닥(創業板)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수혜주로 부상되며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옴니텔은 620원(10.88%) 오른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옴니텔은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바 있다.
옴니텔을 비롯한 중국에 자회사를 둔 기업들은 향후 차스닥 상장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상용화한 기술이나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중국에 자회사를 보유한 기업들은 자회사의 차스닥 상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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