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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전자, 자회사 채무보증 17억원 보증 기한 연장 결정
2016-06-23 14:24:02 2016-06-23 14:24:02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성문전자(014910)는 23일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가 기업은행 청도지점에 진 채무 17억265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05%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시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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