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하반기 3건의 임상종료 주목-하이투자
2016-06-20 08:53:16 2016-06-20 08:53:16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한미약품(128940)이 올해 2000~3000억원 수준의 기술수출료 수취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110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수출한 기술의 임상2상 결과가 4분기쯤 나오면 성공 여부에 따라 임상 3상에 진입하고 마일스톤을 수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술의 임상 1상 결과를 비롯한 3건의 임상 종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하반기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구 연구원은 "이들 결과가 모두 하반기 나올 예정으로 사노피 계약금 분할인식에 따른 내년 이연분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총 2000~3000억원의 마일스톤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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