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오는 26일 노무라종합연구소와 공동으로 채권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아세안+3(ASEAN+3. 동남아시아국가연합+한국, 일본, 중국) 재무장관회로 부터 지원을 받아 Asian MTN(Medium Term NOTE)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아시아 역내 자금순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MTN 프로그램이란 채권의 차입한도와 기간을 사전에 설정하고 그 범위에서 수시로 발행이 가능한 프로그램 형식의 채권발행 방법으로, 자본조달의 유연성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투협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MTN프로그램의 국내 채권시장에서의 적용타당성 등을 점검해보고, 채권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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