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데브시스터즈, 청년창업 투자조합 2호 지분 33% 50억원에 취득
2016-06-17 11:13:19 2016-06-17 11:13:19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데브시스터즈(194480)는 17일 투자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데브-청년창업 투자조합 2호 지분 33.33% 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ICT 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산업 생태계 육성 및 투자 수익 극대화가 목적이며 주요 투자분야는 모바일게임 등 스타트업 기업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