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성재용기자] 우미건설이 공급하는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이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분양 관계자는 "중대형으로 구성된 1차는 오난산근린공원(예정), 은행초·중·고가 있고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2차는 소래저수지 수변공원(예정), 은계초·중 그리고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는 등 두 단지 모두 쾌적한 자연환경과 학세권을 갖추고 있다"며 "은계지구는 42번 국도를 중심으로 북쪽이 남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공급되는 H건설보다 입지적으로 장점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품에서도 101㎡B타입(27가구)을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으로 구성돼 맞퉁풍, 채광 등이 유리하다. 주상복합으로 지어지는 H건설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다"며 "개관 전부터 문의가 이어진 만큼 추석 전에 완판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은' 2개 블록, 11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C1블록에 들어서는 1차는 지하 2층, 지상 19~29층, 7개동, 전용 101·115㎡, 3개 타입, 731가구이며 B3블록의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29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44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 및 발코니 확장비는 ▲84㎡ 3억6000만원, 1200만원 ▲101㎡A 3억9870만원, 1330만원 ▲101㎡B 3억9470만원, 1230만원 ▲115㎡ 4억3720만원, 1390만원 등으로 책정됐으며 1회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차가 22일, 1차는 23일 발표돼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2차의 경우 H건설 당첨자 발표 일정과 겹쳐 중복청약이 안 된다. 정계약은 2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부천양지초등학교 인근(괴안동 248-4번지)에 마련됐다.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의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사진은 견본주택 내 1차 모형도. 사진/성재용 기자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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