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 10일 선착순 분양 개시
중도금 무이자·계약금 인하 등 계약조건 낮춰
2016-06-09 13:24:56 2016-06-09 13:24:56
[뉴스토마토 성재용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에서 선보이는 총 4298가구 규모의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에 대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금을 20%에서 10%로 인하해 공급한다. 잔여가구 중 원하는 향과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은 10일부터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택형별로 약 1100만~1700만원대까지(연 3.88% 기준시) 예상되는 중도금 대출이자를 납부하지 않아도 돼 주택구입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최근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 증가는 물론, 상담전화도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빌트인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행주·도마 살균기 ▲디지털 도어록 ▲음식물 탈수기 ▲전동 빨래건조대 ▲비데 일체형 고급변기 ▲전기오븐 등의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제공해 계약자들의 추가 부담을 낮췄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6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전용 84~149㎡, 10개 타입 총 42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및 발코니 확장비는 ▲84㎡ 3억3500만원, 1000만원 ▲124㎡ 4억5200만원, 1200만원 ▲149㎡ 5억2400만원, 130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마산월영 지역은 최근 개통한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메가박스, 댓거리 상권 등 주민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 마산해양신도시 및 로봇랜드(2018년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풍부하며 그동안 마산합포구 지역에 대단위 주택 공급이 없었던 만큼 이번 대규모 분양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 관계자는 "현대 임대공급 중인 마산가포 946가구를 포함해 가포 뒷산에 공급 예정인 대규모 단지까지 더해지면 총 1만가구가 넘는 '사랑으로 부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 창원시 도시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등 미래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근에는 신월초, 해운중, 마산서중, 가포고, 마산고, 마산중앙고, 마산여고, 마산제일여고, 성지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고 경남대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와 단지 뒤편을 감싸는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만끽할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종합스포츠시설인 마산종합스포츠센터(2017년 예정)가 건립되면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을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중앙잔디광장에는 400m 규격의 공인 조깅트랙이 설치된다. 트랙 중앙부에는 돌을 쌓아 만든 석가산 조형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벤트 광장 및 단지 내 1개 공원 등 녹지공간도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월영동 727번지)에 마련됐다.
 
계약조건을 낮춘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이 10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 이미지는 조감도. 자료/부영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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