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농심이 한국형 쌀국수인 '둥지쌀국수 뚝배기'를 출시, 쌀면 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쌀 함량이 90%로 밥 한공기의 든든함을 느낄수 있고, 진한 소고기 육수와 홍고추, 마늘 등의 갖은 양념이 어우러져 구수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농심의 새로운 스프공법(Z-cvd)을 적용해 재료 본래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쌀면을 가래떡 뽑듯이 뽑아 둥지모양으로 말아 건조한 네스팅 공법을 사용했다.
농심은 이 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2015년까지 농심제품 중 장수식품 비중을 전체 제품의 10~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농심의 쌀 제품 생산능력을 현재 1만2000톤에서 내년까지 3만톤으로 늘려 국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손욱 농심 회장은 "이번 제품이 농심의 신성장 동력의 원천이 됨은 물론, 나아가 한국의 쌀면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전국 대형마트 및 슈퍼, 편의점 등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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