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구미시 개최
2009-10-15 18:00: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배로 승격된 전국아마추어e스포츠 대회의 내년도 개최지가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회 대통령배 2010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이하 KeG)’의 본선 개최지로 경상북고 구미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인 ‘KeG’는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확대 ▲국산e스포츠종목 육성 ▲지역 e스포츠활성화를 위해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13개 유관기관, e스포츠 종목사 등이 참여한다.
 
문광부는 "이번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e스포츠, 스포츠, 언론 및 정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도있는 평가를 실시해 구미시를 개최지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광부는 차기 개최지 ‘구미시’에 대해 ▲평균연령 32세의 젊은 도시 ▲모바일디스플레이, 반도체, IT 부품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 ▲ e스포츠를 결합한 시너지 등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리는 ‘제1회 대통령배 2009 KeG 본선'은 정식종목 4종목, 시범종목 1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정식종목은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이며, 시범종목은 펌프잇업이다.
 
본선에 참가할 각 종목의 개인부문은 지난 5월 지역예선을 통과한 대표 32강이 실력을 겨루게 되고, 단체는 62강전을 치른다.
 
각 종목 1, 2, 3위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준프로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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