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새만금개발청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새만금지역 내 8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도로·제방 등 집중호우에 따른 붕괴위험 현장과 사고 우려가 있는 임시시설물, 건설장비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시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추후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여름철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설공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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