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노트북에서도 생생하게 즐긴다
엔씨소프트-인텔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입력 : 2009-10-14 10:18:46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엔씨소프트가 인텔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노트북에서도 아이온 등 게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와 인텔이 아이온 등 엔씨소프트 게임과 인텔의 노트북, 데스크톱을 연계해 세계 시장에 공동으로 나서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통해 데스크톱에서는 게임 성능을 높이고, 노트북은 아이온과 같은 무거운 게임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아이온을 서비스하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 측은 "아이온이 현재 세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노트북 시장 역시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제휴는 아이온의 수요층을 세계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인터넷만 있으면 전 세계 게이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은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게임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세계 시장 진출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빈 쉐노이 인텔 마케팅 그룹 부사장은 "인텔은 프로세서 기술을 발전시켜 아이온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상된 성능과 멀티스레디드 기능이 적용되도록 엔씨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혜실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