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계열사에 8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26 12:57:37 ㅣ 2016-05-26 12:57:37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한국석유(004090)는 26일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이 신한은행 여의도금융센터에 진 채무 72억원에 대해 86억4000만원까지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6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5월26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림통상, 디앤디파트너에 60억 채무보증 연장 LG상사, 1.3조원 해외계열사 채무보증 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에 60억원 채무보증 결정 켐트로닉스, 계열사에 9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 (단독)덤핑 조사 앞두고 석유화학원료 수입가격 급등…중국산 제재 쉽지 않을 듯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만장일치 선출 현대바이오, p53 유전자 돌연변이 암 치료제 임상 실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