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국내외 조명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09국제조명산업전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LED조명 산업이 정부의 신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로 발표돼 그 어느때보다 조명업계가 들뜬 분위기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호전기, 한솔LCD, 필룩스 등 121개 국내외 조명 업체가 참여해 조명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비지니스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참여업체들은 공원이나 공공장소에 활용될 수 있는 LED 공원등과 보안등, 실내용 LED 형광등, LED 야간조명, 간판조명 등 차세대 조명인 LED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금호전기는 "LED 형광등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형광등의 20배가 넘는 가격에도 좋은 반응을 얻다"고 말했다.
영원테크는 광섬유로 만든 장식조명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업계 관계자들 뿐 아니라 학교나 가족 단위의 관람이 눈에 띄었다.
이밖에 추계학술대회 발표, 빛공해 전시회, 각종 컨퍼런스 등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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