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모바일용 정통 FPS '팬텀스트라이크' 이달내 출시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PD로 유명한 육승범 대표가 제작
입력 : 2016-05-10 15:53:09 수정 : 2016-05-10 15:53:09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텐포인트나인에서 개발한 차세대 1인칭슈팅(FPS)게임 '팬텀스트라이크'가 이달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10일 네시삼십삼분에 따르면 팬텀스트라이크는 중국 최고 인기 FPS게임인 ‘크로스파이어’의 메인 PD로 유명한 육승범 대표가 만든 게임으로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정통 FPS게임의 감성을 구현하려 노력했다. 테러리스트 집단 '엘프'와 평화를 지키려는 집단 '팬텀'의 대결을 배경으로 하는 실시간 모바일게임이다. 최대 6대 6의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가능해 다양한 전술과 팀워크가 필요하며 라디오 기능이 있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4:33의 모바일 FPS게임 '팬텀스트라이크' 사진/4:33
 
팬텀스트라이크는 하복엔진을 사용해 뛰어난 조작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특징으로 한다. 기존 PC온라인이나 모바일 FPS게임을 접해 본 이용자들이 따로 튜토리얼이 없이도 적응이 쉽다. ‘클랜 시스템’을 통해 5대 5의 클랜간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클랜원 초대하기’, ‘클랜 채팅’, ‘클랜 전용 게시판’ 등이 반영됐다. 일간, 시즌제 실시간 순위 경쟁을 위해 ‘랭킹 시스템’을 도입, 정해진 기간 동안의 순위 경쟁을 통해 보상과 명예 획득이 가능하다.
 
팬텀스트라이크. 사진/4:33
 
이 게임은 전후좌우의 완벽한 자유이동과 앉기 등 온라인 FPS게임의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 모바일 FPS게임에서 보이던 강화 시스템을 배제하고 밸런스 붕괴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간 대결(PvP)본연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팬텀스트라이크 조작방식 화면 캡처. 사진/4:33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경험(UX)과 사용자환경(UI)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유저간의 자동 퀵매칭 시스템으로 개인 또는 팀의 실력에 맞는 상대와 대전이 가능하다. 총알 발사의 경우 고정버튼, 세미오토, 더블탭발사, 투핑거발사, 트래킹버튼의 5가지 조작방식을 제공하며 버튼의 위치와 크기, 투명도 등을 이용자 개인의 성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팬텀스트라이크는 기존 PC온라인 FPS게임처럼 다양한 모드의 실시간 전투를 제공한다. 개인전, 팀 데스매치, 폭파미션, 클랜매치 등 다양한 PvP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1대 1부터 1대 7까지의 개인전과 최대 6:6의 실시간 전투, 5:5의 클랜 전투 등을 맵에서 즐길 수 있다. 
 
팬텀스트라이크. 사진/4:33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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