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7 맞춤형 하드웨어 출시
2009-10-07 17:13:43 2009-10-07 19:10:30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7 출시에 앞서 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국MS는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0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웹캠, 마우스, 키보드 등 8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웹캠 '라이프캠 시네마'는 HD급 고화질과 16대 9의 와이드 화면, 초당 30프레임에 HD급 720P 해상도가 특징이며, 윈도7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윈도 XP이상의 버전에서 작동된다.  
 
이밖에 고감도 내장 마이크, 오토포커스 기능들이 지원된다.
 
'무선 모바일 마우스 4000', '무선 모바일 마우스 6000', '무선 마우스 5000' 등 무선 마우스 3종도 출시됐다.
 
이날 선보인 마우스들은 블루트랙 기술이 적용돼 카펫, 대리석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윈도7의 윈도 전환 기능을 원터치로 실행시킬 수 있는 버튼이 장착됐다.
 
김대진 한국MS EDD 상무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트렌드인 이동성을 더욱 보강해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며 "MS의 가을은 오늘 날씨처럼 맑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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