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현 대표이사 횡령 및 가장납입 등 협의로 구속 수사 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04 11:04:17 ㅣ 2016-05-04 11:04:17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후(066430)는 4일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횡령 및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후 "이에스에스홀딩스, 임시주총 소집허가신청 소송" (장마감후 종목뉴스)경남에너지, 정리매매 실시 (장마감후 종목뉴스)경남에너지, 정리매매 실시 (특징주)신후, 가장납입 의혹에 하한가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