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은 2일 국내 거주 내·외국인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ICBC 니하오 아파트담보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CBC 니하오 아파트 대출은 국내 소재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거나, 매매계약을 체결한 내·외국인 중 소득원이 있는 고객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한국인 고객 뿐만 아니라 중국인 고객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국공상은행은 신규 출시기념으로 5월2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간 연 최저 2.49%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100억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중국공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인 고객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고객 편의를 위해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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