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클라스타(037550)는 자회사인 탑네트워크의 '인쇄 도금형 안테나(PDS)' 납품실적이 8월에 양산을 시작한지 두 달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PDS 방식은 기존 몰딩 방식 안테나와 달리 휴대폰 내부에 직접 구리 잉크를 분사해 안테나를 제작하는 탑네트워크의 특허기술이다.
탑네트워크에 따르면 PDS 기술이 이용된 내장 안테나는 모바일 제품의 부품을 감소시키고 제조 공정과 일정을 단축시키며, 제품 슬림화와 자유도를 향상시켜 무선주파수 특성과 수신 감도를 높여 준다.
탑네트워크 관계자는 "10월말부터 추가 모델이 양산 예정이어서, 올 연말까지 약 500만개 이상의 휴대폰용 내장형 안테나 납품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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