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하반기 실적 개선 본격화-신한투자
2016-04-27 08:50:47 2016-04-27 08:50:47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LS산전(010120)이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을 본격화할 것으로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매출액 2조3200억원, 영업익 1799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비 6%, 17%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주력사업인 전력기기와 자동화 영업부문의 영업익이 각각 1405억원, 309억원으로 각각 0.8%, 44.3%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남아 매출 확대와 함께 2분기 이후 대기업향 매출 증대 본격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력시스템은 상반기까지 국내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영업적자가 불가피하지만 하반기 이후에는 한국전력향 매출 확대가 본격화하며 자동화와 함께 중장기 실적개선 요인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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