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포스코대우(047050)의 하반기 유가 반등에 따른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대우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977억원으로 기존 신한금융투자 예상치 96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969억원을 웃돌았다. 2분기 영업이익과 올해 영업이익은 각각 793억원, 350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 5%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대우의 주가가 1월 바닥 이후 106% 상승하고 밸류에이션은 정상화됐다"며 "유가반등은 내년 실적과 가스전 가치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하반기 유가 반등은 주가 흐름을 제고할 요인이란 평가다.
아울러 그는 "내년 AD7 가스전 자원량 확인 등 가스전의 자산가치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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