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추석연휴 비상 체제
2009-10-01 13:52: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추석을 앞두고 케이블TV 업계가 연휴기간 동안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주하다.
 
CJ헬로비전, 씨앤앰, 티브로드, HCN, CMB 등 주요 케이블TV 방송사들은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네트워크 및 장비를 점검했다.
 
또 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연휴기간 동안 방송서비스를 관장하는 디지털미디어센터와 전체 네트워크망을 관장하는 네트워크통합관리센터 직원들은 24시간 비상근무 한다.
 
더불어 전화상담센터 및 AS센터 직원들은 당직 근무제를 실시해 서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케이블TV 방송사 씨앤앰은 "FMS 시스템을 통해 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시 담당자들에게 알림 문자로 상황을 바로 알린다"며 "후속 조치 결과도 공유해 대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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