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펀드매니저' 강신우 한화운용 대표 사의
2016-04-19 18:55:02 2016-04-19 18:55:0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1세대 펀드매니저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이달 말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한화자산운용을 이끈 강 대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출신으로 국내 자산운용업계 펀드매니저 1세대다. 동방페레그린투신, 현대투자신탁운용, 템플턴투자신탁운용 등을 거쳐 지난 2011년에는 통합 한화자산운용 초대 대표 자리에 올랐다.
 
강 대표가 현대투신 운용매니저 시절 가장 처음 출시한 펀드인 바이코리아 펀드는 현대투신이 한화그룹이 인수된 이후 '코리아레전드펀드'로 개명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후임 사장으로는 김용현 한화생명 전무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신임 대표이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달 선정된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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