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미 라스베가스서 스트리밍 360VR 솔루션 선보여
"VR 콘텐츠 서비스 화질 문제 개선 기대"
입력 : 2016-04-15 13:43:01 수정 : 2016-04-15 13:43:0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글로벌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넥스트리밍(139670)이 이달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방송장비 전시회인 '2016 NAB(National Association Broadcasters Show)'에서 스트리밍 VR 솔루션인 'NexPlayer360 SDK'를 시연한다.
 
NexPlayer360 SDK는 HD급 화질의 스트리밍 VR 콘텐츠 서비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기존의 글로벌 200여개 이상의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NexPlayer SDK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다.
 
NexPlayer360 SDK의 주요 기능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기어VR와 같은 HMD(Head mounted Display)를 위한 양안모드와 일반적인 단안모드 및 줌인/아웃 기능 지원을 비롯해 HD급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능케한다. 최근에는 무버의 기술과 함께 KT의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임일택 넥스트리밍 대표는 "넥스트리밍만의 축적된 멀티미디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NexPlayer360 SDK를 통해 현재 VR 콘텐츠 서비스의 한계점인 화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용자들이 HD급 화질로 다양한 VR 콘텐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 제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exPlayer360 SDK에 대한 기술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NAB 넥스트리밍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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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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