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영업 이익 증가 가능-미래에셋증권
2016-04-06 08:46:07 2016-04-06 08:46:38
[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한국전력(015760)의 전력 요금 인하가 비교적 느린 시간 내 진행될 것이며 영업이익 증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을 유지했다.
 
5일 한국전력은 전일과 동일한 5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낮은 기온 및 유가 등으로 시장기대에 부응하는 3조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탄소세 등 환경 관련 비용을 감안할 때 전력 요금 인하가 빠른 시간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5조6620억원 및 3조3690억원으로 시장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LNG가격 인하 등으로 SMP는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조원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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