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039200)은 독일의 트롭메드사(社)와 마필 관절건강 개선용 사료첨가제 에이아이에프 이콰인(AIF Equine)의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AIF는 오스코텍이 관절염 천연물신약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한 천연물 조성물이다.
오스코텍측에 따르면 AIF는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 및 연골파괴 물질의 합성을 억제해 성인의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트롭메드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24개국의 현지 거래처를 통해 올해 말부터 경주마와 경주용 낙타 시장을 대상으로 오스코텍의 에이아이에프 이콰인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할 계획이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말 관절 건강 개선용 첨가제 해외시장 공략에 이어 당사가 개발한 뼈.관절 관련 기능성 소재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함으로써 신약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에이아이에프 이콰인은 지난 7월 일본중앙경마회(JRA) 도핑테스트를 통과해 현재 일본 말 사료회사들과 수출을 위한 협상 및 허가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세계최대의 곡물 기업 카길(Cargill)의 자회사인 카길애그리퓨리나를 통한 미주시장 진출 모색과 더불어 미국 최대의 기능성사료 생산업체와도 접촉 중이어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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