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국내외 떠나기 좋은 여행지는?
하나투어, 봄 맞이 여행 신규상품 출시
입력 : 2016-03-29 17:14:06 수정 : 2016-03-29 17:14:29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곳곳에 핀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본격적인 시즌이 다가왔다. 완연한 봄 날씨에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기 마련이다. 이에 하나투어(039130)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각 지역별로 떠나기 좋은 신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최근 대한항공이 인천-오키나와 정식 취항을 결정함에 따라 5월 5일부터 매일 출발하는 오키나와 상품을 출시했다. 오키나와 상품은 한국 낮 3시 출발 현지 저녁 7시 도착으로 여유롭고 알찬 스케줄을 짤 수 있다. 또한 아열대 기후인 오키나와 지역 특성상 5월부터 몬트레이 리조트와 힐튼 차탄 리조트에서 해수욕장과 실외수영장을 개장해 이른 여름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 상품의 매력이다. 상품가격은 89만9000원부터로 하나투어는 현재 ‘동반아동 반값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나라를 동시에 여행하고 싶다면 ‘Mr.대만 Ms.싱가포르 6일’ 을 주목하자. 이 상품은 패키지(69만2200원~)와 에어텔(59만9000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4월 패키지 상품의 경우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싱가포르와 대만 각 지역의 유명 간식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는 ‘쿡방’, ‘먹방’에 힘입어 현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해외 패키지여행도 등장했다. ‘치앙마이 가족나들이 5일’은 태국 내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지는 북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상품이다. 도이수텝, 고산족마을 등 주요관광 일정은 물론 초특급 시리판나 리조트에서 ‘쿠킹 클래스’를 체험하며 가족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치앙마이 올드 시티 관광일정을 추가하거나,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가족들이 선호하는 여행패턴에 맞게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상품가는 112만9000원부터다. 
 
중국의 민속마을인 ‘고북수진’으로 떠나는 상품도 눈길을 끈다. ‘고북수진’은 북경 시내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중국 강남의 대표적인 물의 마을 ‘오진’과 화북지역의 건축스타일이 융합됐다. 북경 시내 관광을 비롯해 산과 물, 장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화창한 봄 날씨의 신비로운 북경을 만날 수 있는 ‘북경·고북수진 4일’의 상품가는 45만9000원부터다. 
 
중국 고북수진 야경 사진/ 하나투어
 
국내에서는 전통적으로 인기많은 봄축제 관련 상품이 대거 출시됐다. 서울은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지방에서 출발하는 상품도 다양하며 벚꽃·유채꽃 등 봄 여행지 별로 인기 숙소 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국내에서 봄을 즐기고 싶다면 ‘봄꽃전쟁’ 기획전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하나투어는 조언했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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