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조선해양, 회계부실 논란에 사흘째 '약세'
입력 : 2016-03-25 09:35:42 수정 : 2016-03-25 09:35:45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대우조선해양(042660)이 지난 2년간 대규모 손실액을 미반영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가가 사흘째 흘러내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29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3.17% 밀린 519원을 기록중이다. 약보합 출발 이후 낙폭을 키우고 있는 상태다. 주가는 지난 사흘 간 10% 가까이 빠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4710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장부에 기록해 공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2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반영하지 않은것으로 확인되면서 회계부실 논란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한편 정정된 재무제표에는 2013년과 2014년 각각 4242억원, 4543억원씩 기록된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금강원은 고의적 분식회계가 있었는지를 비롯해 책임자가 누구인지 가려내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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