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신한저축은행이
제주은행(006220)과 제주은행 본점(제주도 제주시 소재)에서 중금리 연계대출 협약식을 맺고 연계영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오는 4월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신한저축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인 '신한 허그론' 판매할 계획이다.
허그론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7.9%에서 최고 17.5%의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으로 차별화된 연계시스템과 전자약정 서비스를 도입해 단 한번의 은행 방문만으로 한도조회에서 상담, 대출약정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오는 6월까지 제주은행 전 영업점을 방문해 허그론을 신청하는 고객들은 1%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개선 활동을 통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신한금융그룹을 통하면 허그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며 "허그론을 비롯해 다양한 서민금융상품을 통해 신한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의 소임을 다해 그룹과 당사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실행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6월 신한은행과 연계대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은행 대출이 힘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금리 신용대출인 허그론을 판매해왔다.
사진 좌측 이동대 행장, 우측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의 모습. 사진/신한저축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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