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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패키지 혜택 이벤트`, 3월 한달간 무상신청 가능
2016-03-07 00:00:01 2016-03-07 00:00:01
 
 
태아 보험을 준비할 때, 기존 가입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불만족을 느끼는지 참고해보는 것이 좋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가입자 73%가 가입 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유형으로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먼저 태아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태아특약” 가입시기를 지나쳤을때, 또 가입 순위나 남들이 선호하는 보장으로 가입한 후 막상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보장은 빠져있을때, 마지막으로 가입 이후 태아등재나 실제 보험금을 청구할 때 상담자와의 연락두절로 처리하는데 불편함을 느낄때 등이다.
 
이 같은 사례는 실제로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 태아 보험 가입을 준비하는 예비엄마, 아빠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좀 더 꼼꼼히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태아 보험은 전문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때 손해없이 가입하기 위한 핵심요령 3가지와 함께 3월 한달간 무상신청 가능한 ‘패키지 혜택 이벤트’가 있어 같이 알아보았다.
 
<태아 보험 핵심포인트1> 가입시기는 되도록 앞당기는 것이 유리!
 
태아 보험은 임신주수에 상관없이 임신사실(아기집) 확인 후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태아 보험은 가입이 빠를수록 유리한데, 흔하게 발생하는 입덧예방주사, 입원, 기형아 검사에서의 이상소견 등이 생기면 가입에 제한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늦어지더라도 태아 보험은 임신 22주 전까지는 가입해야 가장 중요한 태아특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혹시나 중간에 유산, 사산이 되는 경우에는 그동안 낸 보험료는 모두 돌려받게 된다.
 
<태아 보험 핵심포인트2> 태아특약, 100세vs30세, 순수보장vs만기환급, 보험료 등 비교는 꼼꼼히!
 
태아 보험은 현대해상(굿앤굿어린이CI보험), KB손해보험(구.LIG 희망플러스자녀보험), 메리츠화재(내맘같은어린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 여러 보험사에서 대표상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 각 상품마다 보장, 보험료 등 장단점이 있어 꼼꼼한 비교는 필수이다. 그리고 태아 보험은 보장기간을 보통 20세나 100세로 많이 선택하는데, 100세의 경우 낮은 보험료, 평생 보장이 장점인 반면 성인이 되었을때 변화하는 보험 환경을 반영 못 할 수 있고, 30세의 경우 성인이 되면 시대에 맞는 상품으로 갈아타지만, 질병 및 상해 치료력이 있으면 재가입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태아 보험은 가족력, 성장환경 등 고려해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며, 이 외에도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보험료 등 경제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
 
<태아 보험 핵심포인트3> 이왕이면 보험금 지급률이 높은 보험사, 사후관리가 철저한 기업 선택!
 
태아 보험은 가입 이후, 실제 보험금 청구시 얼마나 신속하게 처리되는지, 심사기준이 까다롭지는 않은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험사별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 지급률이 높은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며, 최근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태아등재, 보험금청구, 보험료 납입체크 등 고객에게 불편함 없이 사후관리서비스를 끝까지 책임지고 제공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 역시 놓쳐서는 안된다.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http://news.insulab.co.kr/?a=112)에서는 프리미엄 통합비교 부터 혜택, 사후관리서비스를 무상지원하고 있다. 특히 3월달 새로워진 태아 보험 상품안내(쌍둥이(다태아), 인공수정 포함)부터 정확한 보장분석, 대표적인 100세vs30세, 보험료vs보험료, 만기환급vs순수보장 비교 그리고 태아 보험별 3~10만원대 가격, 순위, 추천, 견적까지 다이렉트로 프리미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서비스를 통해 불편함없는 태아등재, 보험금청구 등 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3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태아 보험 ‘패키지 혜택 이벤트’ 무상신청이 가능하여, 상담시 1)100% 기프티콘 선물 2)다양한 추첨선물 3)가입선물 등 모두 받아볼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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