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휴대폰 키패드 제조업체인
미성포리테크(094700)는 박연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팀과 공동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신기술 융합형 성장동력 사업' 중 '신경모방 소자 및 인지시스템 개발' 과제의 촉각센서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표준硏-미성포리테크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동안 총 33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접촉물체의 역감, 질감, 온감 등을 감지할 수 있는 통합 촉각 센싱기술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미성포리테크측에 따르면 통합 촉각센서 기술은 부피, 거칠기, 온도 등을 관장하는 촉감과 유연성, 무게 등과 관련된 역감이 통합돼 다양한 로봇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오감 기술 중 촉각 기술은 향후 애완용 로봇, 실버 로봇 뿐만 아니라 국방, 탐사 등 극한 로봇에도 필수적인 주변환경 감지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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