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신상품)신한은행, '주거래사업자통장' 출시
2016-02-18 13:08:19 2016-02-18 13:09:03
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위한 '신한 주거래 사업자통장' 출시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신한 주거래 사업자통장'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개인사업자만 가입할 수 있는 자유입출금통장으로서 '사업자 우대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즉 통장에 가입하면 최초 3개월 간 전자금융 타행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타행 이체수수료도 월 5회 면제된다.
 
이후 일정 조건을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 우대서비스 요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추가 요건을 달성하면 기존 우대 혜택과 더불어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 월 5회, 타행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 월 5회를 추가로 면제해 주는 '사업자 추가우대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청년창업자에게는 가입일로부터 최초 6개월 동안 '사업자 추가우대서비스'가 기본으로 주어진다. 청년창업자가 이번 통장에 가입하면 인크루트에서 사용 가능한 인재검색상품권을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개인사업자들에게 웃음꽃을 드릴 수 있도록 수수료 우대 혜택을 강화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개인사업자, 신한은행 주거래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경영인 정기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상속재원 마련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한화생명 경영인 정기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상품의 특징은 물가상승에 대비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망보험금이 최대 2배까지 증가하는 체증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입할 때 선택한 체중나이(55·60·65세 가운데 선택) 이후부터 10년간 매년 10%씩 증액해 보장해 준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장보다 은퇴자산의 필요성이 높아질 때를 대비해 연금전환옵션도 덧붙였다. 특히 연금전환 시점이 아닌,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기 때문에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좀 더 많은 연금자산 마련이 가능하다.
 
더욱이 연금 개시 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실제 연금수령자 명의로 계약자 및 수익자를 변경할 수 있다. 가입연령과 보장기간도 대폭 확대했다. 현금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법인사업자 등을 위해 추가납입제도와 중도인출기능도 탑재했다.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30만원이다. 가입연령은 만 15~75세다. 40세 남자가 20년납, 주계약 1억원, 90세 만기, 선택나이 55세 체증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32만2000원이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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