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해외 대학 등록금 무이자 할부 행사
KB국민카드가 해외 대학의 등록금을 카드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등록금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월29일까지 KB국민카드(체크카드, 기업카드, 비씨카드, 마에스트로 카드 제외)로 해외 대학에서 등록금을 건별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법은 KB국민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마감일은 3월18일이다.
국내 대학의 등록금을 카드로 낸 고객들에게는 캐시백 이벤트가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우수상(1명) 300만원 캐시백, 장려상(2015명) 1만원 캐시백 등을 선정한다.
29일부터 3월25일까지 KB국민카드(체크카드, 기업카드, 비씨카드, 선불카드 제외)로 국내 대학 등록금을 납부한 고객이 대상이다. 강원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등을 포함해 39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한화생명, 보험료 낮춘 '빅 플러스 종신·CI' 2종 출시
한화생명이 보험료를 대폭 줄인 '한화생명 빅(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과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상품은 해지환금금 적립 방식을 바꿔 보험료를 최대 18%까지 줄였다는 게 특징이다. 연령대와 성별로 차이는 있지만 통합종신보험은 기존 상품보다 8~18%, CI보험은 7~15% 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장은 한화생명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전통형 종신·CI보험과 유사하게 구성했다. 상품별로 보면 통합종신보험은 은퇴 전 가장의 사망으로 인한 소득상실에 대비해 유가족에게 월급여금을 지급한다.
주계약 5000만원을 가입한 경우 은퇴 전 사망하면 매월 가입금액인 2%인 100만원을 가입 당시 정한 은퇴 나이까지 지급한다. 가입금액의 50%인 2500만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만약 은퇴나이 이후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100%인 5000만원을 보장하는 구조다.
CI보험은 중대한 암과 급성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질환(CI)이 진단된 경우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한다.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000만원·월 보험료 5만원이다. 가입연령은 통합종신보험 만 15세~70세, CI보험 만 15세~60세다.
보험료는 통합종신보험의 경우 30세 남성이 주계약 5000만원, 20년납으로 가입할 때 월 9만9000원이다. CI보험은 30세 남성이 주계약 5000만원, CI추가보장특약 2000만원을 20년납으로 가입할 때 월 10만8800원이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보험가격 자율화로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대형 생보사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보험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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