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미국 대선 경선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CNN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
(사진)이 이날 저녁 경선 하차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샌토럼은 4년전 아이오와주에서 승리한 적이 있으나, 이번 아이오와주 당원대회(코카서스)에선 1%의 표밖에 얻지 못했다.
이로써 그는 당원대회 후 경선 하차를 선언한 4번째 의원이 됐다. 그에 앞서 마틴 오맬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와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랜드폴 상원의원이 경선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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