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홍영기 SK C&C IT공학센터 과장이 세계 3대 주요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
홍 과장은 지난해 '국제 컴퓨터 정보과학 학술대회(IEEE 2008 ICIS)'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특성에 기초한 결함 예측 모델'이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홍 과장의 프로젝트 결함에 대한 수학적 예측모델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견되는 결함 및 결함 부가 정보의 사전 감지가 가능해 수행 품질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그는 “소프트웨어 공학분야에서 프로젝트 품질과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 예측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결함 예측 모델처럼 프로젝트와 SW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과장은 2010년에 편찬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25주년 기념 특집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에서 심사를 거쳐 전 세계 215개국 5만여명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세계 인명사전으로 현재까지 3000여명의 한국인이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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