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에 약세
입력 : 2016-01-29 09:37:36 수정 : 2016-01-29 09:37:47
호텔신라(008770)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3900원(5.47%) 감소한 6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4분기 매출액은 8476억원으로 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57.4% 감소했다”며 “면세점 부문 부진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수익추정 감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올해 시내면세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김재홍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