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현대커머셜이 항공기와 선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장비의 리스 금융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리스서비스의 종류는 세 가지다.
기계, 설비 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일반 리스, 특정 설비의 판매업체나 수입업체 등과 사전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벤더(vendor) 리스’, 기업체가 보유한 설비를 판매한 후 다시 리스해 사용하는 ‘세일즈 앤 리스 백(Sales & Lease Back)’ 서비스 등이 있다.
산업 리스 서비스는 리스 종류에 따라 최장 60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적용 금리는 법인의 신용도와 보증금 예치비율, 기업의 사업계획 등에 따라 6%대에서부터 시작된다. .
아울러 기계설비의 구매자금뿐만 아니라 관세나 통관비용까지 일괄 지원하며 수입 물건의 경우 신용장 개설부터 통관, 대금지급, 보험관리 등을 무료로 대행해 주는 ‘수입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특수장비나 항공기, 선박 등 사실상 모든 산업기계를 빌려서 이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법인들로부터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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